AI 핵심 요약
beta- 브릴스는 2일 ICT 특허경영대상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
- 핵심 로봇기술을 특허화하고 산업용 솔루션으로 사업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9월 기준 지식재산권 203건을 보유하고 유럽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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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203건 보유…북미 이어 유럽 거점 구축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로봇 모듈화 플랫폼 전문기업 브릴스는 2일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6'에서 '2026 ICT 특허경영대상'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ICT 특허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특허경영 우수 기업과 종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의 핵심기술을 연구개발 단계부터 특허로 확보하고, 이를 산업 현장의 로봇 솔루션으로 사업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브릴스는 제조·물류·검사·식품가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자동화 기술을 모듈화·표준화하고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올해 9월 기준 총 203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해외 특허 관련 출원·등록은 국제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출원을 포함해 25건이다.

주요 기술은 복합좌표계 기반 로봇제어, 이미지센싱 기반 로봇제어, 고정밀 검사,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지능화 등이다. 해당 기술은 물류 자동화 로봇과 제조·검사 자동화 시스템 등에 적용되고 있다.
브릴스는 북미에 이어 유럽 거점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제어·센싱 기술에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를 접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핵심기술을 연구개발 초기부터 특허로 확보하고 실제 로봇 솔루션으로 사업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