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에이치에스는 2일 이엠텍아이엔씨와 AI 서버 냉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MACS 기반 콜드플레이트와 라디에이터 상용화를 추진한다
- 엠에이치에스는 개발·양산, 이엠텍아이엔씨는 유통·마케팅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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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W 이상 고발열 AI 프로세서 대응 냉각 기술 확보
콜드플레이트·라디에이터 기반 냉각 솔루션 상용화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이엠텍아이엔씨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효율 냉각 솔루션의 사업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HS의 열관리 설계·해석 및 냉각 솔루션 개발 기술과 이엠텍아이엔씨의 IT 하드웨어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AI 서버 냉각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MHS가 자체 개발한 MACS(Micro Aqua Cool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콜드플레이트와 라디에이터 등 AI 서버용 냉각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MHS는 제품 개발과 열설계·해석, 성능 검증 및 양산을 담당하고, 이엠텍아이엔씨는 유통망과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마케팅 및 시장 확대를 맡는다.

MHS는 전산유체역학(CFD) 기반 열해석 기술을 활용해 방열 구조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조성 검토(DFM), 양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1000W 이상의 고발열 AI 프로세서에 대응할 수 있는 초박형 마이크로채널 기반 콜드플레이트를 개발하며 AI 서버 액체냉각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엠텍아이엔씨는 그래픽카드와 서버 등 IT 하드웨어 분야에서 축적한 유통 경험과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HS 냉각 제품의 시장 진입과 고객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개발부터 공급, 유통, 마케팅까지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종수 MHS 대표는 "AI 서버의 고성능화와 함께 냉각 기술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MHS의 열관리 기술 및 제품 개발 역량과 이엠텍아이엔씨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AI 서버 냉각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AI 서버용 냉각 제품의 양산 공급과 국내외 고객 발굴,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AI 인프라 냉각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