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경찰청은 2일 ISIS 가입을 준비한 내국인 2명을 구속했다
- 두 사람은 테러단체 자료를 접하며 가입 계획을 세운 혐의를 받았다
- 경찰은 온라인 선전물을 통한 청소년 포섭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제 테러단체에 가입하려 준비한 내국인 2명이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충북경찰청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첩보를 바탕으로 1년 6개월간 수사해 테러단체 가입 예비 혐의로 A씨와 B씨를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내국인이 해당 혐의로 구속된 첫 사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성년자 때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 조직인 ISIS 선전물을 접하며 극단주의 사상에 심취했다.
이후 테러단체 운영 사이트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충성 맹세와 가입 방법·지역·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혐의를 받는다.
또 메신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특정 종교와 국가, 소수자 등을 겨냥한 테러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국제 테러단체들이 온라인 선전물을 활용해 청소년을 포섭하고 있는 만큼 관련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충북경찰청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재산을 보호하고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테러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