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핑거는 2일 디지털새싹 문제해결 경진대회 후원사로 참여했다
- 핑거는 ‘도전’ 트랙에서 AI 기반 미래금융 과제를 제시했다
- 핑거는 결선 1위 팀에 기업 탐방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핀테크 기업 핑거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최하는 '2026 디지털새싹 문제해결 경진대회 C.O.D.E.'에 민간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핑거는 이번 대회에서 '도전' 트랙을 맡아 과제를 냈다. C.O.D.E.는 전국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문제해결 대회로, 학생들이 누적 110만 명이 참여한 SW·AI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새싹'에서 배운 AI로 실제 문제를 해결한다.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민간 후원사가 참여했으며, 핑거를 비롯해 네오위즈, 존스앤로켓, 라쿠텐심포니코리아가 트랙별 과제를 냈다.
핑거가 맡은 '도전' 트랙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신뢰'를 주제로 한 사회적 문제해결 해커톤이다. 참가팀은 AI와 핀테크, 간편결제, 디지털지갑, 블록체인 같은 금융기술을 활용해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미래금융 서비스를 제안한다. 핑거는 어르신을 위한 AI 보이스피싱 탐지 도우미, 청소년의 저축 습관을 길러주는 AI 머니 코치, 지역 가게와 주민을 잇는 디지털화폐 플랫폼 등을 예시 주제로 제시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참가팀을 공개 모집했으며, 201팀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트랙별 15팀씩 총 45팀이 본선에 올랐다. 핑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본선 통합 멘토링에 참여해 '도전' 트랙 결선 과제와 접근 방법을 안내하고 팀별 1대 1 멘토링과 발표 코칭을 진행했다.
핑거 안인주 대표는 "금융은 모든 세대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만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고 쓸 수 있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AI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미래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선 이후에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결선 '커넥트데이'는 오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결선 후 핑거는 '도전' 트랙 1위 팀에 국내외 기업 탐방과 전문가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핑거 안인주 대표는 "금융은 모든 세대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만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고 쓸 수 있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AI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미래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선 이후에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