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샘표와 샘표식품은 2일 장 초반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 샘표식품은 샘표를 흡수합병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 합병 후 제천 신공장 건설과 신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샘표식품 존속회사로 지주회사 샘표 흡수합병
지주회사 요건·회계기준 변화에 선제 대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샘표와 샘표식품이 2일 장 초반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샘표식품이 지주회사 샘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영 효율화와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기준 샘표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샘표식품도 29.86% 상승한 2만7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샘표와 샘표식품은 지난달 30일 샘표식품을 존속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산된 자산과 재원, 투자·관리 및 제조·판매 기능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 투자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합병 이후에는 샘표식품을 중심으로 기존 식품사업을 유지하면서 생산시설 투자와 신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샘표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을 통합 활용해 제천 신공장 건설 등 대규모 설비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샘표 측은 "K-푸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제천 신공장 건설 등 주요 생산 거점에 대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차입을 통한 자금 조달은 이자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반면, 샘표가 보유한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통합 활용하면 이자 부담 없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