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트렉스가 2일 전진건설로봇 주식 대상 590억원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 교환사채는 표면·만기이자율 0%로 운영자금 조달에 사용된다.
- 신주 발행 없이 지배력을 유지하며 주가 조건에 따른 콜옵션도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12월 2일 납입 예정…인수 관련 자금 수요 대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모트렉스가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보통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59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2일 모트렉스에 따르면 이번 교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교환가액은 기준주가에 20%의 할증률을 적용해 산정한다. 납입 예정일은 오는 12월 2일이며, 만기는 3년으로 2029년 12월 2일까지다.
조달 자금은 전진건설로봇 인수 과정에서 체결한 주주간 계약에 따른 향후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모트렉스는 시장 상황과 자금 수요 등을 고려해 발행 조건을 결정했으며, 이자 부담 없이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운용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환사채는 모트렉스가 보유한 전진건설로봇의 기존 주식을 활용하는 구조다. 양사 모두 신주 발행을 수반하지 않아 발행주식 총수는 늘어나지 않는다. 모트렉스는 향후 교환권 행사에 따른 지분 변동을 고려하면서도 전진건설로봇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진건설로봇의 종가가 10거래일 연속 교환가액의 135%를 초과하면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하는 유동성을 통해 향후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무적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