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은 2일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분배금을 140원으로 결정했다
- 10월 분배금은 전월보다 17.6% 줄었으며 월 분배율은 1.37%로 집계됐다
- 신한자산운용은 10일 신규 ETF를 상장해 월 2회 분배 상품군을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의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10월 분배금이 주당 140원으로 결정됐다. 전월보다 17.6% 감소한 규모다.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10일 신규 커버드콜 ETF를 상장해 월 2회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군을 구축할 계획이다.
2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10월 분배금은 주당 140원으로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37%다.
지난 3월 상장한 이 상품은 4월 첫 분배금으로 주당 250원을 지급했다. 이후 5월 217원, 6월 223원, 7월 150원, 8월 168원, 9월 170원을 기록했다.

10월 분배금은 전월보다 30원 줄었으며 첫 분배금과 비교하면 44.0% 감소했다. 월 분배율도 4월 2.07%에서 10월 1.37%로 0.70%포인트 낮아졌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지급한 분배금은 주당 총 1318원이다. 월평균 지급액은 약 188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분배금 지급액과 투자수익률은 구분해야 한다. ETF 분배금은 지급 시점에 순자산가치에서 차감되는 만큼 분배금을 많이 지급했다고 해서 그만큼 추가 수익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실제 투자 성과는 분배금과 ETF 가격 변동을 함께 반영한 총수익률로 판단해야 한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투자하면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발생하는 프리미엄과 주식 배당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목표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수준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에도 일부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가가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움직이는 구간에서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증시가 급등할 때는 콜옵션 매도로 상승 수익이 제한될 수 있고 급락장에서는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월 분배율 1.37%를 단순히 12배 한 16.44%를 연간 확정 수익률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향후 분배금은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분배금 지급이 원금 보전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10일 'SOL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실적과 기업가치, 수급 등을 고려해 주도주 비중을 높이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적용한다.
신규 상품은 매월 중순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월초에 분배하는 기존 상품과 함께 보유하면 한 달에 두 차례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분배 횟수가 늘어나는 것과 전체 분배금이나 투자수익이 증가하는 것은 별개다.
두 상품은 국내 주가지수 옵션 매매차익을 재원으로 하는 분배금에 대해 일반 과세계좌에서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주식 배당수익 등 과세 대상 재원에서 발생한 분배금에는 세금이 부과되며 실제 과세 비중은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