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불이 나자 이웃 주민 20~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2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8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61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발화 31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39분쯤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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