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T&G장학재단이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활동과 교육기회 격차 완화를 위해 '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교원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그 자녀다. 11월 6일 오후 4시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되는 250명에게는 1인당 연 200만원의 장학금과 전자도서관 이용권을 지원한다. 1년 단위 자격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혜택을 받는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꿈과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희망하는 학습의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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