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당국은 1일 AI 해킹 대응 공동 보안관제 강화를 추진했다
- 금융위는 5일 관계기관과 5대 은행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 금융권에서는 9월 말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금융당국이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해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공동 보안 관제 강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5일 금감원, 금융보안원, 관계부처, 5대 은행장 등이 참석하는 AI 해킹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금융당국은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금융권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금융업권별 협회 실무진과 회의를 열고 해킹 사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들이 자체 점검으로 발견한 보안 취약점에 대한 개선 계획을 제출하도록 했으며 정보 유출 피해가 큰 금융회사부터 현장 점검과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잇단 해킹 사고에 취약점을 찾아 침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활용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업권 협회·중앙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공동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권은 지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예가람·웰컴·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119명인 것으로 밝혔다가 이후 209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예가람저축은행은 5만건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금감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열흘간 현장점검을 벌였다. 예가람저축은행은 금융보안원 신규 가입과 보안 솔루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