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2일부터 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신청을 시작했다
- 학부모는 유보통합포털에서 기관 검색과 찜하기를 이용할 수 있다
- 행정정보로 자녀 등록하고 증빙서류도 온라인 확인·제출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치·조건 맞는 기관 지도에서 찾고 한 목록에 저장
가족 정보 불러와 자녀 등록…증빙서류 온라인 제출
회원가입·로그인 후 자녀 등록…'찜' 목록서 기관 신청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이 오는 2일부터 시작된다. 자녀를 보낼 기관을 찾는 학부모는 유보통합포털에서 주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하고 관심 기관을 미리 저장할 수 있다. 입소·입학 신청과 결과 확인도 같은 포털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신청 준비 과정도 간편해진다. 자녀 정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행정정보로 불러온 가족 정보에서 자녀를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하나의 목록에 모아두고 자격 확인에 필요한 증빙서류는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유보통합포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하나로 합친 서비스다. 올해는 관심 기관을 모아두는 '찜하기' 기능과 행정정보를 활용한 자녀 등록 기능 등이 추가돼 신청 준비가 한결 간편해진다.
처음 이용하는 학부모는 유보통합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한 뒤 자녀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어린이집·유치원 검색, 찜하기, 입소·입학 신청 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전에 계정과 자녀 정보를 준비하고 관심 기관을 찾아두면 실제 신청 과정에서 다시 입력하거나 검색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자녀 등록에는 행정정보 연계를 활용한다. 기존에는 신청할 때마다 학부모가 자녀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불러온 가족 정보에서 등록할 자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녀 정보 불러오기 기능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아직 어느 기관에 신청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지도에서 주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위치와 조건에 맞는 기관을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하는 기능이다. 기관 이름을 알고 검색하는 것뿐 아니라 주변에 어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는지 살펴보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눈여겨본 기관은 '찜하기'로 미리 저장해 두면 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기관 유형에 상관없이 하나의 목록에 모아둘 수 있다. 여러 기관을 찾아본 뒤 신청할 곳을 정하려는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신청할 때는 저장한 기관을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찜 목록에서 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선택해 신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기관을 찾아보는 단계와 실제 신청을 연결해 학부모가 같은 검색을 반복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다. 다만 '찜하기'는 관심 기관을 미리 저장하는 기능인 만큼 목록에 담은 뒤 별도로 입소·입학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 과정에서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내야 하는 증빙서류도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부모가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
온라인 확인·제출 대상은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어린이집 신청 관련 6종, 유치원 신청 관련 14종이다. 두 기관 유형을 합쳐 최대 20종의 서류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관과 확인이 필요한 자격에 따라 제출할 서류가 달라진다.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 안내도 제공한다.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인 복지멤버십을 활용해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등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학부모가 신청 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자녀 등록이나 기관 검색 등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이번 개편은 교육부가 행정안전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교육부는 신학기 신청에 맞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영상과 포스터, 홍보지 등을 배포해 주요 신청 일정과 포털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