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iM뱅크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YOUTH VISION TRIP'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현지 문화 및 산업 경험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탐방단은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 48명으로 구성돼 10월27일부터 10월31일까지 중국 선전을 방문한다. 재단 측은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전기차 등 미래산업이 집중된 대표 경제특구라는 점을 고려해 선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정훈 iM뱅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첨단기술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