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은 30일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분배금을 114원으로 결정했다
- 해당 ETF의 월 분배율은 1.86%이며 4개월 연속 전액 비과세로 지급했다
- 삼성전자 등 배당회피 전략으로 주당 과세표준액을 0원으로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당회피 전략'으로 분배금 전액 비과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30일 자사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10월 분배금으로 주당 114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의 분배락일(분배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전날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86%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0원으로, 4개월 연속 전액 비과세로 분배금이 지급된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10월 분배금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에 대한 '배당회피(Dividend Avoidance)' 전략을 실행해 주당 과세표준액이 없었다는 점이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주식이나 ETF 등에서 배당금(분배금)을 지급할 때,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되는 1주당 금액을 의미한다.
배당회피 전략은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직접 수취하는 대신 매매차익을 추구해 분배금 과세 대상이 되는 재원을 줄이는 방식이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9월 말 삼성전자, 한국카본, 현대백화점, 10월에는 미스토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 KT에 대해 배당 회피 전략을 실행했다. 그 결과가 이번 10월 분배금에 반영됐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편입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국면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비과세 분배금은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 종합소득에 합산되거나, 높아진 소득으로 인해 건강보험료가 증가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분배금이 과세되지 않았다는 것은 배당회피 전략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