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1번가는 30일 그랜드십일절에서 AI 쇼호스트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 AI 쇼호스트 3명은 1일부터 라이브 방송 6차례를 진행한다.
- 11번가는 AI 참여형 여행상품 방송과 검색 이벤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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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11번가는 다음달 1일 시작하는 '그랜드십일절'에서 인공지능(AI) 쇼호스트를 처음 공개하고 AI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6차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AI 쇼호스트 3명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그랜드십일절 오프닝쇼'에 등장해 행사 프로모션과 혜택을 소개한다. 방송 중 고객 투표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AI 쇼호스트를 선정하며, 선정된 쇼호스트는 향후 11번가 AI 라이브 방송의 대표 쇼호스트로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미샤, 드리미, 싸이닉 등 뷰티·디지털 브랜드와 함께 AI 쇼호스트 방송을 진행한다. 미샤 방송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드리미는 6일 오전 10시, 싸이닉은 9일 오전 11시 예정돼 있다.
11번가는 AI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여행상품 라이브 방송 '플레이트립'도 새로 선보인다. 방송 시청자가 게임 형태의 가상 공간에서 리조트 시설과 놀이공원 등을 둘러보고, '여행지 월드컵'에서 판매 상품의 특징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레이트립에서는 다음달 4일 낮 12시 괌·사이판, 같은 날 오후 9시 나트랑, 5일 오전 11시 서울랜드 여행상품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AI 검색 결과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공개되는 질문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한 고객에게 랜덤 쇼핑 포인트를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하루 최대 1만1111포인트, 11일에는 최대 5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