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30일 9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전산업생산은 반도체·자동차 호조로 전월보다 3.0% 증가했다
- 소매판매는 3.6%, 설비투자는 5.3%, 건설기성은 5.8%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산 3.0%·소비 3.6%·투자 5.3% 증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달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증가했다. 세 지표가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증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2.7(2020=100)로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공공행정(-4.4%)에서 줄었으나 광공업(9.0%)과 건설업(5.8%), 서비스업(0.5%)에서 늘었다.
광공업생산은 반도체(19.2%)와 자동차(39.9%) 등이 증가를 이끌었다.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3.5%)와 운수·창고(3.6%) 등에서 늘었다.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4.2%)와 승용차 등 내구재(4.4%), 의복 등 준내구재(0.6%)에서 판매가 모두 늘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0.4% 감소했다. 비내구재(4.7%)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내구재(-10.8%)와 준내구재(-0.8%)에서 줄었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5.3% 증가했다. 전기기기 및 장치 등 기계류(4.7%)와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7.4%)에서 투자가 모두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10.1% 늘었다. 운송장비(-16.4%)에서 줄었으나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22.2%)에서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건축(5.1%)과 토목(7.4%)에서 공사실적이 늘면서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 감소했다. 토목(15.9%)에서 늘었으나 건축(-7.7%)에서 줄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2.2로 전월 대비 0.5포인트(p) 상승했다. 향후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4.1로 전월 대비 0.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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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