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스로픽은 29일 스페이스X의 최대 단일 고객으로 확인됐다
- 앤스로픽은 3분기 스페이스X 매출의 34.5%를 차지했다
- 앤스로픽은 2029년까지 최대 1205억달러를 지출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최대 단일 고객이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인사를 인용해 스페이스X가 지난주 공시에서 '고객 B'로만 지칭한 거래처가 앤스로픽이라고 전했다. 이 고객은 올해 3분기 스페이스X 매출의 약 34.5%를 차지했다.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현재 명칭 '슈퍼인텔리전스')에 컴퓨팅 파워 대금을 지불하는 고객이다.
앤스로픽에서 나온 매출은 기존 최대 고객이던 미 연방정부를 넘어섰다. 매출은 앤스로픽이 올해 초 스페이스X와 맺은 계약에서 나온다. 테네시주 멤피스의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파워를 쓰는 조건이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AI 사업을 '네오클라우드'로 키워, 앤스로픽과 구글 등에 데이터센터 용량을 빌려주고 있다.
앤스로픽은 2029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따라 최대 1205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했다. 올해 12월부터 월 31억 달러 규모다. 다만 앤스로픽은 2027년 1월과 3월 이후 각각 90일 전 통보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앤스로픽은 엔스케일, 람다 등 다른 네오클라우드와도 계약을 맺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