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은 29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발사를 유엔 결의 위반인 불법 도발이라 비판했다
- 정부에 북한 도발에 대한 실효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짓밟은 명백한 불법 도발"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향한 노골적인 군사적 협박"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올해 들어 17번째에 달하는 불법적이고 상습적인 도발이자 최소한의 양심과 반성조차 결여된 심각한 대한민국 안보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엄중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지 못한 채 북한 심기만 살피다 대화와 협상을 구걸한 이재명 정부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라며 "북한은 미사일로 답하는데, 이재명 정권은 언제까지 평화 타령만 되풀이할 작정이냐"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뒷전으로 한 채 안보 불감증을 드러내던 민주당 정권의 실정이 국민 생명과 재산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 핵심 인사들의 굴종적인 저자세와 구걸 속에서는 어떠한 안보 해답도 나올 수 없다"며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북한이 분명히 깨닫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를 향해 "형식적인 안보 점검과 공허한 유감 표명으로 책임을 때우려 하지 말라"며 "대한민국의 평화 제안을 미사일로 짓밟은 북한이 도발의 대가를 뼈저리게 깨닫도록 실효적이고 단호한 대응 조치를 즉각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김정은 정권의 무모한 군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재명 정부의 굴종적 안보관과 무책임한 대북정책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정치 이념을 앞세우는 굴종적 세력에게 국가 안보를 맡길 국민은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