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전선은 29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 3분기 매출은 1조1764억원, 영업이익은 309억원을 기록했다
- 누적 수주잔고는 4조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대한전선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6%, 4.5%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조4584억원, 영업이익은 1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1286억원을 약 18% 웃돌았다. 누적 매출도 지난해 연간 매출 3조6360억원의 95% 이상을 달성했다.
3분기 신규 수주액은 8090억원으로 누적 수주잔고는 4조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전선은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확보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을 비롯해 산업전선, 통신케이블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한전선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등 국내 전력망 투자 확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 수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초고압케이블 시장의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며 "해저케이블과 HVDC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