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29일 국정감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성과를 보고했다
- 임광현 실장은 수출 확대와 민생·안전·외교 성과를 강조했다
- 정부는 반도체·AI 육성과 지방 주도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수출 사상 처음 7000억 달러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전히 살 권리 명문화
미·중·일 비롯 주요 국가 정상외교 복원"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4개월간의 성과를 보고하며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 의지를 밝혔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후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훼손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국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한편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흔들린 대외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분야 성과로 "지난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935조 5500억 원 상당)를 넘어섰고, 올해는 수출 1조 달러(1336조 5000억 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고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생 분야 성과에 대해 임 실장은 "두 차례 추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했다"며 "전세 사기 피해 지원과 보유세 부담 완화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도 적극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농어촌 기본소득을 추진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망을 넓히고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등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도 힘썼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안전 분야에서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통해 안전하게 살 권리를 명문화하고 국가의 보호 책무를 분명히 했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자살자도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외교 성과로는 "미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정상외교를 복원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의 외교적 위상과 신뢰를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사법개혁과 관련해서도 임 실장은 "검찰청 창설 이후 78년 만에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여 공소청, 중수청 체계로 전환하고 법 왜곡제와 재판 수원 제도를 도입했다"며 "사법 절차의 책임성과 기본권 보장을 강화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으로 임 실장은 "올해를 세계 어느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AI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지방 주도 성장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국민 누구나 AI 혜택을 일상에서 누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