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은 29일부터 퇴직연금 ETF 투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 DC·IRP 고객은 11월27일까지 조건 충족 시 추첨에 참여했다
- ETF 매수 고객 1000명에게 12월7일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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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한은행이 연말 퇴직연금 추가 납입과 운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춰 퇴직연금 ETF 투자 고객 대상 이벤트를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퇴직연금 내 ETF 매도 후 결제 전 대금으로 다른 ETF를 당일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어 거래하기' 기능을 도입해 거래 절차를 개편했다. 이어 지난 23일 국내외 주식·채권·자산배분형 등 ETF 라인업을 300개로 확대해 투자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10월29일부터 11월27일까지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년 9월30일 기준 ETF 잔고가 없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중 대상 ETF를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같은 날 기준 ETF 잔고를 보유한 고객은 500만원 이상 매수해야 한다.
대상 상품은 신한·삼성·미래에셋·KB·한국투자신탁·한화·타임폴리오·NH-Amundi·키움투자·하나자산운용 등 10개 자산운용사의 ETF다. 매수금액은 이벤트 기간 해당 운용사 ETF의 매수액을 합산해 산출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경품은 12월7일 지급 예정이며 지급일까지 해당 퇴직연금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 상세 내용은 '신한 슈퍼S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 세액공제를 준비하는 고객이 개선된 거래 서비스와 확대된 상품 라인업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을 늘리고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