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카드는 29일 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 신한 SOL페이로 환전·실물카드 없이 QRIS 결제가 가능하다
- 신한Pay머니 이용 시 수수료를 2027년 6월 30일까지 면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별도 환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신한 SOL페이' 앱으로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각국 지급결제기관과 연계해 제공하는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인도네시아 표준 QR결제 서비스인 QRIS의 3200만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은 신한 SOL페이에 등록된 선불전자지급수단 '신한Pay머니'에 원화를 충전하면 된다. 현지 앱을 설치하거나 별도로 환전할 필요 없이 신한 SOL페이로 QR결제를 할 수 있다. 원화에서 달러, 달러에서 현지 통화로 바꾸는 이중 환전 없이 인도네시아 루피아(IDR)로 결제 금액을 확인하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없으며, QR결제 이용 수수료도 2027년 6월 30일까지 면제한다.
신한카드는 해외결제 수단을 신용·체크카드에서 선불전자지급수단까지 확대하고, 금융결제원 인프라 구축에 맞춰 베트남과 인도 등으로 서비스 대상 국가를 넓힐 예정이다.
현재 유니온페이 QR결제와 대만 라인페이 QR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연내에는 베트남과 홍콩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자 QR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QR결제 서비스가 보편화된 해외 국가에서 환전 없이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 해외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