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록은 29일 이미용기기 OEM·ODM 사업을 본격 확대했다
- 자체 기술특허와 GMP 인증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력을 확보했다
- 파커스·엘포톤과 원스톱 제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커스 자회사 알록이 뷰티 디바이스 등 이미용기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알록은 8년간 자체 브랜드 사업을 통해 기술 특허, 그룹 내 제조 인프라,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및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확보했다. 일본 마루타카에 RF·LED·근적외선(NIR) 기반 '울트라올라'를 ODM·화이트라벨 방식으로 공급하는 등 B2B 공급 실적도 쌓았다.
회사에 따르면 알록은 제품 개발 역량, 모회사 파커스의 정밀 제조 역량, 관계사 엘포톤의 광반도체 기술을 결집해 고객사의 제품 기획부터 회로·광학·기구 설계, 금형·사출, 인증·임상 대응, GMP 기준 양산과 품질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알록은 LED, 근적외선, 미세전류, 일렉트로포레이션, 갈바닉, 집속초음파(HIFU), 고주파(RF) 등 이미용기기에 활용되는 주요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개발·양산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스킨맥스, 울트라체인지, 울트라올라, 핏세라, 알록패치, 헤어버드 등 자체 제품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며 제품화 역량을 축적했다.
기술과 제조 기반도 갖춰져 있다. 알록은 이미용기기 관련 기술특허 6건을 확보했으며 5건은 심사 중이다. GMP 인증과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보유해 규제 기준이 요구되는 제품 개발·생산도 가능하다. 파커스는 50년간 정밀 부품 제조 사업을 이어오며 국내 생산시설과 중국 생산법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의 제품 특성과 원가 구조에 맞춰 생산 방식을 제안할 수 있다.
박헌우 알록 대표이사는 "최근 이미용기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제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양산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제품화 경험과 그룹 제조 인프라를 B2B 영역으로 확대해 이미용기기 OEM·ODM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