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의 한 주택에서 새벽에 불이 나 집 한 채가 모두 탔다.
29일 오전 12시 12분쯤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잠을 자던 거주자가 타는 냄새를 맡고 보일러실에서 불꽃과 연기를 확인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5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78㎡ 규모 주택 한 동이 전소돼 2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