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기는 28일 내년 AI용 고용량 MLCC 수요가 8배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 광통신 모듈용 MLCC 매출도 올해보다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고부가 MLCC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모듈용 MLCC 매출도 3배 이상 성장 기대…AI 데이터센터 공급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기가 내년 특정 AI용 고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가 올해보다 약 8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버 간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광통신 모듈용 MLCC 매출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태곤 삼성전기 부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제품인 1005 크기, 47마이크로패럿(㎌) MLCC를 전 빅테크 신규 플랫폼에 공급하고 있다"며 "2027년에는 해당 제품의 수요가 약 8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지고 전력 소비가 늘면서 더 많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고용량 MLCC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통신 부품 시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이 부사장은 "GPU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광모듈용 MLCC는 내년 신규 성장 동력"이라며 "올해 대비 약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AI 서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내 통신 인프라로 고부가 MLCC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