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일유업이 다음 달 1일부터 4개 브랜드 9개 품목 가격을 인상했다.
- 매일바이오·상하목장 등 제품 가격이 유통채널별로 3~8% 올랐다.
- 매일우유와 드링크 요거트는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매일유업이 다음 달 일부 유제품과 식물성 음료의 가격을 인상한다.
27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 달 1일부터 매일바이오, 상하목장, 소화가 잘되는 우유, 아몬드브리즈 4개 브랜드의 9개 품목에 대해 유통채널별로 인상 가격을 순차 적용한다. 브랜드·품목별 평균 인상률은 3~8%다.

매일바이오의 떠먹는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군은 3~8% 오른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요거트·유기농 우유·무항생제 우유 가격을 6~8% 인상한다.
락토프리 제품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인상률은 4~7%다. 식물성 음료 '아몬드브리즈'는 소용량과 대용량 제품의 가격이 6~7.6% 오른다.
다만 '매일우유'와 드링크 요거트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매일유업은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고려해 인상 대상과 폭을 제한했다는 입장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다만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매일우유와 드링크 요거트 등은 인상 품목에서 제외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