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동부경찰서는 27일 인증번호 판매 일당 5명을 검거했다
- 일당은 유심 4400개로 번호 2만3144개를 활용했다
- 플랫폼 계정 생성 도우며 3억2000만원을 챙긴 혐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휴대전화 인증번호를 팔아 인터넷 플랫폼 계정 생성을 도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동부경찰서는 사기방조 및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총책 A(40대)씨 등 5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법인 명의 4400개 유심으로 듀얼번호 개통 및 해제를 반복, 전화번호 총 2만3144개를 이용해 플랫폼 계정 생성에 필요한 인증번호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3억 2000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법인을 운영, 법인 명의 유심으로 텔레그램에서 계정 판매를 한다며 인터넷 플랫폼 가입에 필요한 전화번호와 인증번호를 알려주는 방법으로 범행수단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열 서장은 "인증번호를 전달하는 행위도 사기 범행의 수단 제공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범죄 수단이 시장에 유통되기 전 차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