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브이엠씨홀딩스는 27일 KR모터스의 사명 변경을 밝혔다
- KR모터스는 22일 사명을 다이나맥으로 바꾸고 본점을 이전했다
- 다이나맥은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사업을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달 30일 다이나맥 완전자회사 흡수합병 완료
이륜차 사업에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사업 추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주요 관계기업인 KR모터스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주식회사 다이나맥'으로 변경하고 본점 소재지를 경남 창원시에서 대전광역시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KR모터스는 지난 2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본점 이전은 지난달 30일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 다이나맥과의 완전자회사 흡수합병을 완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KR모터스는 합병을 통해 기존 이륜차 사업에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사업을 추가했다. 회사는 합병된 다이나맥의 사업 전문성을 반영해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맥은 2025년 기준 연 매출 약 792억원 규모의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기업이다. 냉간단조 설비를 기반으로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용 캘리퍼 피스톤과 전동장치, 차량용 제동·구동계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이번 합병과 사명 변경을 계기로 관계기업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업과 기존 자동차 제조·판매·유통사업 간 연계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제조사업 편입을 통해 관계기업의 수익구조와 경영 효율성이 개선될 경우 엘브이엠씨홀딩스가 보유한 완성차 유통·제조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KR모터스의 다이나맥 합병과 사명 변경은 기존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새로운 사업체제로 전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동차 부품 제조사업 편입을 계기로 사업 운영이 안정화되고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주요 관계기업의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성과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