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빗썸 오대석 팀장이 27일 범죄은닉자금 수사 협조로 감사장을 받았다
- 오 팀장은 금융사고 피해자산 반환을 위해 경찰과 계정 명의자 등을 지원했다
- 빗썸은 24시간 상담과 보안 캠페인으로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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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투자자보호실 임직원이 범죄은닉자금 수사 협조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자는 시장관제팀 오대석 팀장이다. 오 팀장은 금융사고 관련 계정의 미환급 피해자산 반환을 위해 계정 명의자 및 피해자와 연락하며 필요한 절차를 지원했다. 계정 동결 여부와 관계없이 사고 연계 이력이 있는 계정의 잔여 자산에 대해서도 경찰과 소통하며 피해자에게 반환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빗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피해 발생 시 피해자산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경찰·금융회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산 보전과 반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자산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임직원이 'KB국민 지키미상'을 수상했다.
고객 보호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로 음성인식(STT) 기반 상담지원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전화와 채팅 상담을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다. 강남점 빗썸라운지에서는 대면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빗썸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인 보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