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아한형제들은 27일 배민영수증 영상이 조회수 53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영상은 고객들의 음식 주문 요청사항과 삶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됐다.
- 우아한형제들은 공감 댓글과 온라인 공유로 영상이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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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배민)의 브랜드 캠페인 '배민영수증 프로젝트' 영상이 공개 18일 만인 지난 26일 기준 조회수 530만 회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일 배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 영상은 배달 주문 때 고객이 남긴 요청사항을 소재로 제작됐다. 음식과 함께 전해지는 고객의 이야기를 캠페인에 담았다.

영상에는 '국물은 따로 주세요', '오이는 빼주세요' 같은 주문 요청에 이어 아픈 딸에게 음식을 따뜻하게 전해달라는 부탁과 혼자 보내는 설날에 영업해줘서 고맙다는 인사 등이 등장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웹 매거진과 인플루언서들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온라인에서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거나 공감을 표하는 댓글도 달렸다.
이태호 우아한형제들 CI팀장은 영수증 속 요청사항에서 고객들이 편지처럼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 캠페인 기획의 출발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