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패스는 27일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
- 이근주 대표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약속했다
-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종현·이효진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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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주관 민관 합동 캠페인…금융회사·공공기관 참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외국인 금융 플랫폼 한패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근주 한패스 대표는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제도권 금융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지를 착용하고 손하트 포즈를 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한다.

이 대표는 "언어와 제도의 장벽으로 금융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금융회사의 역할"이라며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패스는 전 세계 200여 개국을 연결하는 해외송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해외송금, 선불카드·결제, 365일 다국어 고객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종현 쿠콘 대표(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와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를 지목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