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무가는 26일 아틀라스 공급망 기대감에 20% 넘게 급등했다
- 로봇 부품 수요 확대 전망과 협력사 선정 이력이 매수세를 이끌었다
- 나무가는 3D 비전 솔루션 개발에 나섰지만 직접 공급 여부는 미확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나무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급망 확대 기대감에 26일 애프터마켓에서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로봇 플랫폼 협력사로 선정된 이력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5시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나무가는 정규장 종가인 1만3150원보다 2650원(20.15%)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에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급망에 국내 배터리·카메라 부품업체들이 참여한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로봇 상용화에 따른 핵심 부품 수요 확대 기대가 관련 기업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나무가는 카메라 모듈과 3차원(3D)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로봇 플랫폼 협력사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가 지난 9월 16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나무가는 올해 1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로봇용 3D 센싱 카메라 모듈 협력사로 선정됐다. 지난 6월에는 로봇 전용 생산라인 구축도 완료했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나무가는 주행 경로 확보용 하부 센서를 넘어 로봇 최상단부인 '머리'에 탑재될 3D 비전 솔루션에 대해 고객사와 기술 검증(PoC)을 완료하고 초기 개발 단계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 프로젝트에서는 동사가 단순 모듈 공급뿐만 아니라 차세대 휴머노이드 시각 솔루션도 직접 개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나무가가 아틀라스에 부품을 직접 공급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