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4선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게 축하를 전했다
-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을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고 평가했다
- 룰라 대통령은 결선투표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임 이후 3차례 대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4선에 성공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며 당선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로 친분을 쌓아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앞서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개표율 99.76%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룰라 대통령은 51.76%의 득표율로, 48.24%의 보우소나루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올해 2월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과 7월 이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포함해 3차례 대면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