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6일 사명을 스퀘어텍으로 변경했다
- 스퀘어텍은 LTCC 기술로 반도체·방산 사업을 확대한다
- 스퀘어텍은 재무개선과 경영효율화로 2027년 흑자전환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027년 흑자전환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사명을 '주식회사 스퀘어텍'으로 변경하고 경영 구조를 재편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전통 소재·부품 기업에서 기술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새 사명의 '스퀘어(Square)'는 정상과 완전함을 의미한다.
스퀘어텍은 20년 가까이 축적해온 LTCC(저온동시소성세라믹) 소재·공정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와 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디지털솔루션 사업을 통해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인프라 서비스,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통, 스테이블코인 기반 거래·결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배구조 안정화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지난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진을 선임해 김강호 대표 체제를 공고화했으며, 경영권 분쟁 이슈도 완화됐다.
재무구조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회사는 51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조기상환해 주식 희석 우려를 해소했으며, 향후 비핵심 자산 매각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추가 부채를 상환할 계획이다. 지난 9월 경영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2027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강호 스퀘어텍 대표는 "스퀘어텍이라는 새 이름에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넘어 미래지향적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탄탄한 LTCC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방산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더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CB 조기상환을 시작으로 재무구조를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다. 2027년 흑자전환을 달성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