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잡코리아가 26일 재택근무 검색어·채용공고를 6개년 분석했다
- 재택 검색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순위와 건수가 꾸준히 상승했다
- 반면 재택근무 가능 채용공고는 2022년 이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잡코리아가 최근 6개년의 통합검색어와 채용공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택근무에 대한 구직자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진 반면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2022년 이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잡코리아 연간 통합검색어 순위에서 '재택'은 2021년 21위에서 2022년 7위, 2023년 5위, 2024년 3위로 매년 올랐다. 같은 기간 검색 건수는 123.6% 늘었다. 2025년에는 6위, 올해는 8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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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검색어 대부분을 '시설관리', '마케팅', '회계' 등 직무·직종명이 차지하는 가운데 근무 방식을 뜻하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자리 잡은 것이다.
구직자가 직무와 함께 근무 방식까지 살피며 일자리를 찾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재택근무는 출퇴근 부담과 업무 환경,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조건이다. 그만큼 재택근무 여부가 지원 전에 확인하는 주요 정보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직무뿐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까지 살피며 조건에 맞는 공고를 찾고 있다"며 "기업도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을 공고에 분명히 밝힐수록 원하는 인재를 만날 기회가 넓어진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