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보는 23일 5개 공공기관과 해외조직망 청렴협약을 체결했다
- 6개 기관은 해외지사의 부패·이해충돌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향후 3년간 공동 점검과 캠페인으로 윤리경영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찰·채용심사 상호지원, 3년간 공동사업 추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가 해외지사의 부패와 이해충돌 등을 예방하기 위해 5개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무보는 지난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5개 공공기관과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무보를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해외지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인권침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이 해외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들 기관은 향후 3년간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입찰·계약·채용 심사 상호 지원과 반부패·윤리경영 점검표 구축 등이 논의됐다.
부패와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제작·배포하고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공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수출 영토를 넓히는 해외 지사에서도 청렴과 신뢰는 핵심 가치"라며 "각 기관의 해외조직 운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여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수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