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23일 대형 산불 발생지 야간훈련을 했다
- 훈련은 울진을 시작으로 의성·영덕에서 세 차례 진행됐다
- 열화상 드론과 조명탑을 활용해 대응력과 대원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영덕·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도내 '대형 산불 발생지'에서 실전형 야간 산불 진화훈련을 갖고 대응력을 강화한다.
23일 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전날 울진을 시작으로 의성·영덕군 지역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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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산불의 대형화·장기화에 대비해 야간 대응 능력과 대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LACES 작전체계를 활용한 현장 진입 및 안전 관리 ▲산불 확산에 따른 진화 전략 수립과 인력·장비 재배치 ▲열화상 드론·조명탑 등 야간 진화 장비 활용 ▲비상 대피·철수로 확보 ▲장시간 진화에 대비한 교대조 운영 등이다.
특히 강풍으로 대원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신속히 철수한 뒤 상황 판단을 통해 진화 전략을 재수립하고 열화상 드론으로 산불 확산 방향과 비화·재발화·잔불 지점 등을 확인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야간 산불은 제한된 시야와 급변하는 기상으로 현장 활동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상황 판단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