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는 23일 도서지역 취약계층에 응급키트 100개를 기부했다
- 제주본부는 220만원 상당 응급키트로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비와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 제주본부는 30일 추자면에서 의료봉사와 꾸러미 전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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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본부장 "ESG 가치 실천 확대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제주본부)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제주 도서지역 취약계층에 응급키트 100개를 기부했다.
제주본부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제주 도서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일상적인 건강 돌봄이 필요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본부는 220만원 상당의 응급키트 100개를 전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대비와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아울러 제주본부는 오는 30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주기업사회공헌네트워크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제주시 추자면 복지회관과 인근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는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함께해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와 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제주본부는 폐의약품 수거·분리배출과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인 '건강e음'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폐기 문화 확산과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충현 제주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ESG(환경·사회·투명) 가치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