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이 23일 낙찰률 31.2%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 서울은 소형 아파트 경쟁으로 낙찰가율 103.2%를 기록했다
- 인천은 응찰자가 급증했지만 경기는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모두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낙찰가율 103.2%로 10주 만에 최고치…전용 60㎡ 안팎 소형 강세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유찰 건수가 잦아지며 전체 낙찰률이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반면 서울에서는 소형 평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며 낙찰가율이 10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0월 3주 차(19~23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69건으로 전주 대비 약 29% 줄었다. 낙찰률 역시 전주 대비 7.4%포인트(p) 하락한 31.2%로 집계돼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 평균 낙찰가율은 서울과 인천 지역의 오름세에 힘입어 전주보다 1.1%p 상승한 91.7%를 나타내며 2주 연속 90%대를 지켰다.
지역별로 서울의 경우 아파트 낙찰률은 21.7%로 전주 대비 5.0%p 떨어졌으나, 낙찰가율은 103.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0%p 올라 10주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구로구 한신휴플러스(116.8%), 동대문구 신답극동(115.2%), 강동리버스트4단지(111.9%) 등 전용면적 60㎡ 안팎의 소형 아파트에 고가 낙찰이 집중되며 전체 평균을 강하게 끌어올렸다.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은 특정 단지에 수요가 몰리는 쏠림 현상이 관측됐다. 인천 낙찰가율은 84.5%로 전주 대비 4.2%p 뛰었고, 부평구 부개5단지 주공과 연수구 송도 롯데캐슬캠퍼스타운 등에 입찰 경쟁이 치열해지며 평균 응찰자 수가 전주(3.6명)의 두 배가 넘는 7.7명으로 급증했다.
반면 경기 지역은 아파트 낙찰률이 36.0%로 전주 대비 12.8%p 급락했고 낙찰가율(87.1%)도 소폭 하락하며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안양시 만안구, 군포, 부천 등 일부 비규제지역 내 구축 단지에서 감정가를 웃도는 고가 낙찰이 나오면서 전체 낙찰가율 하락 폭을 어느 정도 방어했다.
[AI Q&A]
Q. 10월 3주 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땠나요?
A.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서로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전체 경매 진행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수도권 평균 낙찰률은 31.2%로 전주 대비 7.4%p 하락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울과 인천 지역의 고가 낙찰 사례에 힘입어 평균 낙찰가율은 91.7%로 전주보다 1.1%p 상승하며 2주 연속 90% 선을 방어했습니다.
Q. 서울 지역 낙찰가율이 10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주요 요인은 무엇입니까?
A. 소형 아파트에 입찰 수요가 집중되며 강세를 보인 것이 전체 낙찰가율(103.2%)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구로구 한신휴플러스(전용 58㎡)가 감정가의 116.8%에 낙찰된 것을 비롯해 동대문구 신답극동(115.2%), 강동구 강동리버스트4단지(111.9%) 등 전용 60㎡ 안팎의 중소형 평형에서 감정가를 훌쩍 넘긴 고가 낙찰이 속출했습니다.
Q. 인천과 경기 지역의 경매 지표는 전주와 비교해 어떻게 변화했나요?
A. 인천은 낙찰가율이 84.5%로 4.2%p 눈에 띄게 올랐으며, 부평과 송도 내 특정 아파트 단지에 응찰자가 대거 쏠리며 평균 응찰자 수가 전주 3.6명에서 7.7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경기는 유찰이 잦아지며 낙찰률이 12.8%p 급락한 36.0%에 머물렀고, 낙찰가율(87.1%)도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