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솔아이원스가 23일 청주 오창에 1560억원을 투자했다
- 반도체 부품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00명을 고용한다
- 충북연구원은 직간접 고용유발효과를 1237명으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솔아이원스가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156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핵심 부품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00명을 신규 고용한다.
충북도는 23일 충북도청에서 청주시, 한솔아이원스와 '반도체 부품 제조 및 세정·코팅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신병대 청주부시장, 박인래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신설 공장에서는 반도체 초정밀 가공 부품과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을 비롯해 첨단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특수 세정·코팅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반도체 관련 생산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충북연구원은 투자에 따른 직접 생산유발효과를 168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를 720억원, 취업유발효과를 802명으로 추산했다.
간접효과를 포함하면 생산유발효과는 27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134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237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한솔아이원스는 이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도 기탁했다.
박인래 대표이사는 "오창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는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 교통망, 인력 수급,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입지"라며 "신설 공장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기업의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성장 기반 구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