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빗썸나눔은 23일 경북 시각장애인과 교류행사를 성료했다
- 참가자 30명은 전통고추장 담그기와 비빔밥 체험을 했다
- 청남대 호수정원에서 테더를 착용하고 가이드러닝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빗썸나눔은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한 '함께 달리는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고양, 인천, 충남에 이어 경북까지 4개 지역에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0명과 빗썸·빗썸나눔 임직원, 지역 관계자, 개인 봉사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전통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가이드러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청주의 콩 먹거리 체험 공간에서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등을 섞어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이후 담근 고추장에 새싹채소와 밥, 참기름을 더한 비빔밥으로 점심을 함께했다.
오후에는 청남대 호수정원에서 가이드러닝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시각장애인 러너와 비장애인 가이드를 연결하는 '테더'라는 끈을 손목에 착용한 후 청남대 호숫길을 따라 달렸다. 테더는 서로의 속도와 보폭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줬다.
빗썸나눔은 참가자들을 위해 이동 수단, 에너지바, 이온음료, 초콜릿, 소시지, 생수 등으로 구성된 러닝 키트와 우산, 텀블러, 수건, 아노락, 에코백, 다이어리 등을 제공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