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BS는 23일 ‘굿파트너2’에서 장나라와 김혜윤의 맞대결을 공개했다
-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그린다
- 드라마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장나라와 김혜윤이 '굿파트너2'에서 불꽃 튀는 변호사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23일, 이혼계 레전드 차은경(장나라)과 라이징 강혜성(김혜윤)의 불꽃 튀는 첫만남을 기대케 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 경신은 물론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활약할 김혜윤이 합류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차은경의 새로운 파트너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먼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컴백한 차은경의 당당한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스타 변호사의 아우라에 노련한 여유마저 느껴지는 차은경. 그에 맞설 상대는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열정 만렙' 강혜성이다.
첫 만남부터 뜨겁게 맞붙은 차은경과 강혜성의 법정 공방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직접 등판한 레전드 차은경 앞에 얼어붙은 강혜성이지만,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차은경의 매콤한 충고에 주눅 들기는커녕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며 전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이혼' 앞에서 차은경이라는 벽은 만만치 않다. 회심의 일격마저 여유롭게 받아치는 차은경을 기가 막힌듯 노려보는 강혜성의 모습은 스파크 튀는 맞대결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혼이 '체질'인 베테랑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라이징 강혜성, 방식도 생각도 다른 두 경력직 변호사가 어떤 두 번째 이혼쇼를 그려 나갈지 더욱더 궁금해진다.
장나라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변신해 극의 중심을 지킨다. 여전히 냉철하고 날카로운 그는 사건 이후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압도적 내공의 20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다. 승소를 거듭하며 신뢰를 쌓아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은 김혜윤이 연기한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성실함이 주특기인 강혜성은 민·형사 사건보다 유달리 이혼 사건에 진심인 인물. 베테랑 차은경을 만난 그가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나아갈지 궁금해진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