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람코자산신탁은 23일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코람코는 관리자산 60조원을 돌파하고 리츠 시장 1위를 탈환했다
- 아레나스 양지와 ABL타워 인수로 대형 투자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200억 '아레나스 양지'·여의도 ABL타워 등 대규모 자산 인수 활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한민국 1호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인 코람코자산신탁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관리자산(AUM) 60조원 돌파와 리츠 시장 1위 탈환이라는 성과를 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3일 코람코자산신탁은 창립 25주년(24일)을 하루 앞두고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 보유 부동산 유동화를 위해 2001년 설립된 코람코는 국내 1호 위탁관리리츠 출범, 국내 최초 신탁방식 정비사업 준공 등 지난 25년간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9년에는 LF를 대주주로 맞이하며 자본을 확충해 질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코람코의 관리자산 규모는 리츠 운용자산 20조원, 부동산펀드 22조원, 부동산신탁 수탁고 18조원 등 총 60조원에 달한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 기조 아래 NICE신용평가 기준 9년 연속 부동산신탁업계 최고 수준인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를 방어하고 있다.
뛰어난 운용 성과는 대형 자산 인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약 62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물류센터 '아레나스 양지'와 3400억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ABL타워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내달 중 딜 클로징(거래 종결)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올해 현대자동차의 전국 11개 거점을 5800억원 규모의 리츠로 유동화하는 등 본업인 기업 자산유동화 지원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운용 역량에 힘입어 코람코는 올해 10년 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리츠 시장 점유율 1위(12.8%)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코람코는 기업의 자산유동화와 부동산시장 안정이라는 설립 취지에서 출발해 지난 25년간 국내 리츠산업의 성장과 함께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위험관리와 투자자 중심의 운용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민 노후자산의 장기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코람코자산신탁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달성한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은 무엇인가요?
A. 현재 총 60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관리자산(AUM) 규모를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 한국리츠협회 통계 기준 국내 리츠 시장 점유율 12.8%를 기록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간 운용사 최초로 시장 선두(1위)를 탈환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Q. 최근 코람코자산신탁이 인수를 추진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부동산 자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약 6200억원 규모로 국내 상온 물류센터 최대어로 꼽히는 '아레나스 양지 물류센터'를 비롯해, 약 3400억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ABL타워', 그리고 우정사업본부 위탁 자금으로 추진 중인 '롯데 덕평 물류센터' 등의 대어급 자산 인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4분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Q. 기업 자산유동화 지원이라는 설립 초기의 목적은 현재 어떻게 이어지고 있습니까?
A. 1997년 외환위기 직후 기업의 부동산 유동화를 돕기 위해 설립된 코람코는 현재도 그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올해 현대자동차의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매입한 뒤 다시 장기 임대하는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 구조의 리츠(약 5800억원 규모)를 성공적으로 편입해, 현대차가 영업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