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B금융그룹은 23일 정읍에서 이주배경 초등생 47명 대상 캠프를 개최했다
- 캠프에는 금융 학습과 VR·드론 체험, 축구교실 등이 마련됐다
- JB금융그룹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JB금융그룹은 23일 전북 정읍의 아우름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 이주배경 가정의 초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우리 다함께 다문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2024년부터 JB우리캐피탈이 진행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씨앗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형 금융 학습, VR 기기 콘텐츠, 축구교실, 임직원과 함께하는 팀 미션, 증강현실과 드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 안정을 돕는 아트 테라피와 꿈 선언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VR 게임과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신기했고, 봉사단과 팀 미션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며 "축구 교실에서 뛰놀고 밤에는 친구들과 장기자랑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 보육·교육·의료 지원,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연령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캠프를 연간 400여 명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