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31일 나주에서 가족뮤지컬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 공연 영상 상영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 24일부터 31일까지 원작 체험전시와 포토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는 나주시와 협력하여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의 공연 실황 영상을 오는 31일 15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고화질 공연실황 영상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아르코는 지난 10월 초 나주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창작뮤지컬과 현대무용 공연 실황 상영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반 시민까지 관람 대상을 확대해 지역 관객이 스크린을 통해 공연예술을 보다 쉽고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아르코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선정작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초원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연대와 회복, 희망의 가치를 전하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은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혹독한 초원에서 살아남아 다시 공동체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프로젝션 맵핑과 퍼펫 연출, 오케스트라 음악 등을 활용해 초원의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생생한 무대 영상과 고음질 사운드를 통해 공연장과는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실황 상영과 함께 작품의 원작과 공연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도 24일부터 31일까지 나주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원작 도서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스크린으로 작품을 만나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실황 상영 관람료는 1인 2000원이며, 예매는 나주문화예술회관 네이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체험전시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운영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범헌 위원장은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매개를 통해 우수한 공연예술을 나주시민들께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르코는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