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회는 22일 민간단체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 세 기관은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휴식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년간 예산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해비타트가 사업을 주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PARK 현대산업개발 3년간 지원 결정
근로환경 개선 및 추가 지원 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시의회가 환경공무관 휴게실 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 기업·단체와 손을 잡았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22일 오후 IPARK현대산업개발, (사)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및 휴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민관 협력을 통해 환경공무관 휴게실 환경을 공동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 3년간(2026~2028년) 휴게실 환경개선 예산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기관 간 업무 협의·조정과 실질적인 개선 작업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주관키로 했다.

세 기관은 사업 계획과 실행 방안을 수시로 협의 및 공유하고, 근로환경 개선 외에도 환경공무관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사항 발굴에도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 신왕섭 ESG소통실장은 "지난 3년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서울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환경공무관 휴게 공간을 개선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만균 의장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분들에게 '휴게실'은 단순히 쉬는 자리가 아니라 '노동의 존엄'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환경공무관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히 쉬고, 서울의 아침을 더 밝게 열어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두 기관과 함께 현장을 두루 살피고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지난 8월,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1호 표창을 25개 자치구 환경공무관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이달 6일에는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 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환경공무관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