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은 23일 내국인 인구가 20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 내국인 인구는 2025년 1월 이후 4975명 늘어난 9만6203명이다
- 기업 투자와 주택 공급이 유입을 이끌었지만 생활 기반 확충이 과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인구 1275명 늘고 출산율도 반등…지속 가능한 정착은 과제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 인구가 20개월 연속 늘었다.
일자리와 주택을 기반으로 한 외부 인구 유입이 반등을 이끌었다.

23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산정인구는 11만6079명, 내국인은 9만6203명으로 집계됐다.
내국인 인구는 2025년 1월 말 이후 20개월간 4975명 증가했다.
인구 반등의 핵심은 사회적 순유입이다.
2023년 239명 순유출에서 2024년 754명 순유입으로 돌아선 뒤 2025년에는 순유입 규모가 3763명으로 확대됐다.
19~39세 청년인구도 2023년보다 1275명 늘어난 1만8983명을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03명에서 2025년 0.785명으로 상승했다.
군은 기업 투자와 주택 공급이 인구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
민선 7기 이후 누적 투자협약은 15조185억원 규모이며 2025년 공동주택 공급은 4816세대에 달했다.
성본산업단지 주택 입주가 집중된 대소읍은 2023년 말보다 인구가 6334명 늘어 올해 3월 읍으로 승격됐다.
다만 인구 증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유입 인구의 정착을 뒷받침할 교육·의료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필요하다.
낮은 출산율을 개선하고 외부 유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도 과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15만 자족도시 도약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