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해란은 22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했다
- 유해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공동 3위에 올랐다
- 김효주와 양희영 등은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유해란이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우승 상금 35만2500 달러) 첫날부터 상위권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22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날 일정이 모두 끝난 가운데, 공동 선두에 6언더파 66타를 적은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와 요시다 유리(일본)가 올랐다. 유해란은 이들에 1타 뒤졌다. 이후 반등을 노려 통해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해란은 시즌 평균 최저타를 친 선수에게 주는 베어 트로피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이날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유해란은 5번 홀(파4)에서 그린을 놓쳤지만, 15m가 넘는 거리에서 칩샷으로 또 한 타를 줄였다. 6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 15번 홀(파3)에서 한 타를 더 줄인 유해란은 16번 홀(파4)에서는 10m가 넘는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넣었다.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짧은 퍼트가 빗나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김효주와 양희영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서 첫날을 마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이번 시즌 2승을 올린 김민선은 3언더파 69타를 쳐 김민주와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박민지와 김민솔, 유현조, 전지원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세영은 1~3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윤이나, 전인지와 공동 4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