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중국 A주 4대 지수가 대형 성장주 약세로 하락했다
- 촹예반지수는 4.37% 급락해 2600선을 밑돌았다
- CATL 실적 우려로 배터리주와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1357.32(-347.03, -2.96%)
촹예반지수 2576.90(-117.81, -4.37%)
커촹50지수 1305.87(-37.41, -2.78%)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2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특히, 촹예반지수는 2600선을 내줬으며, 올해 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이 40%를 넘어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48% 하락한 3658.03, 선전성분지수는 2.96% 떨어진 11357.32, 촹예반(創業板)지수는 4.37% 급락한 2576.90, 커촹50(科創50)지수는 2.78% 내린 1305.87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5419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998억 위안 늘었다. 다만, 전체 시장에서 5000개가 넘는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A주는 대형 성장주의 급락과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가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창업판지수가 4.37% 떨어지고 전체 시장에서 5000개에 가까운 종목이 하락한 것은 일부 업종의 조정에 그치지 않고 투자심리가 시장 전반으로 위축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급락의 직접적인 배경 중 하나는 전날부터 이어진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 이슈에 따른 배터리주 충격이다.
앞서 공개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58% 증가했지만, 순이익 증가율은 14.54%에 그쳤다.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도 감소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수익성이 낮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제품의 판매 비중, 세제 변화와 수출 세금 환급 축소 등이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거론됐다. 이로 인해 CATL A주는 전날 12%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3% 넘게 추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AI 영상, 온라인 게임, 귀금속, 염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석탄 채굴·가공, 전자화학품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전동기, 병기장비 관련 구조조정 테마, 건설기계, 은행, 증권 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특히, 대형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광통신 대장주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은 12% 넘게 떨어졌고, 중국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이자 CPO 대장주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3308.HK) A주 낙폭은 8%를 넘어섰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수혜주로 주목 받았던 광통신 관련 종목들에게 매도 압력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195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192 위안) 대비 0.0003 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4% 내린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