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병훈 의원은 22일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인력 부족을 지적했다
- 필수 정원 2504명 중 신규 채용은 607명에 불과했다
- 소 의원은 안전 전담 인력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 2504명 중 신규채용 607명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회가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인력 공백을 강하게 지적하면서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전 기획재정부)를 엎어서라도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인일자리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소 의원은 "노인일자리를 하다가 부상을 당하면 아주 큰일"이라며 "중요한 부분이 현장 인력 관리인데 올해 필수 정원이 2504명인데 신규 채용은 607명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나머지 1897명은 기존 일자리 담당자들이 겸직으로 하고 있는데 여유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김수영 노인인력개발원장은 "안전 전담 인력이 아니라 일자리 전담인력"이라며 "계약직으로 노인일자리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소 의원은 "전담 인력이 필요하지 않느냐"며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다가 다쳤을 경우 정부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원장은 "예산이 들어가는 문제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그러자 소 의원은 "예산을 기재부에서 안 준다고 못 하느냐"며 "뒤집어엎어서라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예산의 20%나 쓰는 복지부가 기재부에 끌려 다녀서야 되겠느냐"며 "뒤집어엎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