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카드가 22일 대학생·임직원과 태양광 랜턴을 제작했다
- 3개 대학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제작 물량을 확대했다
- 제작한 랜턴은 11월 전력 취약지역 인도네시아 아동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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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국민카드가 대학생 고객·임직원과 함께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인도네시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시작으로 국제대학교를 거쳐 이달 20일 명지전문대학까지 3개 대학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라이팅 칠드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해 야간 학습과 안전한 생활을 돕는다.
지난해 2개 대학에서 진행한 캠페인에 준비된 수량보다 많은 참여 신청이 몰리면서 올해는 참여 대학을 3곳으로 늘리고 랜턴 제작 물량도 확대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들도 매월 자발적으로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객과 임직원이 만든 랜턴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참여자들의 정성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인도네시아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